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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굴 같은 곳에 분진 자욱… 매년 참사에도 안전 장치마

숨진 외주노동자 이씨, 작년 8월부터 일해 컨베이어벨트 밟고 내려오다 협착 추정 위험 업무 외주화돼 비정규직이 도맡아 동료들 “컨베이어벨트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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