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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얘들아 이제 가자꾸나”…눈물로 영정 보낸 세월호 유족

“우리 아들, 딸들아 이제 가자. 엄마, 아빠 가슴에 안겨 이제 잠시만 집으로 가자.”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에서 열린 ‘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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