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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습 마약’ 현대그룹 3세 구속영장 신청…대마 11차례 투약

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대마를 11차례나 흡연하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에 손을 댄 사실이 확인됐다.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2일 변종마약 투약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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