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[한 컷 세상] 떼려야 뗄 수 없는…

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.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, 장소를 가리지 않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