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1천억 적자에 KBS 비상경영체제…뉴스 등 대대적 손질
올해 1천억 규모의 사업손실이 예고된 KBS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. 17일 KBS에 따르면 사내 ‘토털 리뷰 비상 태스크포스(TF)’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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