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>골프
투어챔피언십 초대받은 임성재, BMW 공동 11위…신인
임성재(21)가 한국선수로는 3년 만에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했다.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신인왕 경쟁 중인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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