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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하임컵 끝으로 은퇴 선언 페테르센, 6년 만에 우승컵 들고 아름

미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수잔 페테르센(38·노르웨이)이 솔하임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아름답게 퇴장했다. 페테르센은 16일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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