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포토 갤러리

1/7

[서울포토]경비원 추모하는 주민들

13일 갑질논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비원 A씨의 분향소가 서울 강북구 그가 근무하던 아파트 앞에 마련돼 있다. 2020.5.13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