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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센 언니, 약한 언니 어딨나”… 웃었지만 셌다, 연경

김연경이 ‘여자배구 세계 원톱(one top)’의 자신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. 김연경은 10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11년 만의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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