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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“편의적 조직 운영…법기술자”… 금기어까지 쓰며

법무부와 갈등 유발 尹 지휘 에둘러 지적“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기 위해 법 기술을 벌이고 있습니다. 대단히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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