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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네티즌, 이번엔 ‘블랙핑크’ 저격…“장갑 안 끼고

걸그룹 블랙핑크가 판다를 만졌다가 중국 네티즌의 저격을 받고 있다. 6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들이 판다를 만진 것을 두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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