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“14살 아이가 90 넘도록 법은 뭘 했나” 법정에 선
“14살 조선의 아이로 (위안부로) 끌려가 대한민국 노인이 돼 이렇게 왔습니다. 4년 전에 우리 법을 믿고 이 법(재판)을 했는데 왜 (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