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

[서울포토]식당 현관에 붙은 폐업 안내문

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시작된 23이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에 폐업 안내문이 적혀 있다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