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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원들 생존신호 보내며 버텼는데… 떠오른 32명민호엔

4일 오후 제주항 서방파제. 지난달 29일 침몰한 32명민호(39t)의 부서진 선미 부분만이 덩그러니 인양됐다. 사고 발생 1주일 만에 인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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