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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째 그 목소리 그대로… 오늘도 e스포츠엔 소림좌가 있다

스포츠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여성의 역할은 대개 현장 리포팅, 인터뷰 등에 한정된다. 그러나 한국 e스포츠에는 22년째 게임 전문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정소림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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