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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 컷 세상] 숨어 버린 양심

누군가가 서울 시내 한 벤치 사이에 담배꽁초를 끼워 놨다. 이를 치우던 청소노동자는 “이럴 거면 차라리 바닥에 버리지”라며 어렵게 꽁초를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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