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道 유관기관 직원은 ‘공무원’ 아냐… 유포 내용이 관건

이낙연 캠프, 고발 등 법적인 대응 고려‘개인 의견’ 밝힌 경우 무죄 판단하기도경기도 교통연수원 사무처장 진모씨가 참여한 ‘이재명 SNS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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