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>농구
팔엔 딸, 가슴엔 아들… 휠체어 농구 에이스의 ‘두 날
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한 휠체어 농구팀의 에이스 김동현(33·제주삼다수)은 ‘휠체어 농구의 서장훈’이라 불린다. 무뚝뚝한 표정이지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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