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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막내의 ‘파리 선언’… “세계3위 맞짱 경험,

“도쿄는 경험에 그쳤지만 파리에선 실력으로 보여줘야죠. 실력으로 올림픽 메달에 재도전할 겁니다.” 박지현(21·아산 우리은행)의 목소리는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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