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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촌화제>미국/중남미

“붉고 푸른 토네이도 없다”… 켄터키 방문한 바이든,
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(현지시간) 토네이도의 최대 피해 지역인 미국 켄터키주 도슨스프링스의 한 마을에서 피해 주민의 자녀인 데인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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