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경찰 도움으로 56년 만에 자매 온라인 상봉…눈물 펑펑
경찰의 도움으로 56년 만에 헤어진 자매가 온라인으로 만났다.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8시 56년 만에 찾은 자매 상봉 행사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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