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스포츠

‘시간패’ 실랑이 끝 재대국… 승기 잡았다 놓친 신진서

올해 농심 신라면배에서 한국 기사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신진서(22) 9단과 중국의 미위팅(26) 9단이 재대국을 벌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