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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빠,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해”… 우즈, 오늘 맏딸

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47·미국)가 딸의 호명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. 우즈는 10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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