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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가 버린 ‘노장’ 노경은, 164억짜리 NC 듀오

“시즌 때 잘 던지는 투수가 되겠다.”(지난달 24일 한화이글스와의 시범경기 후) 노경은(38·SSG 랜더스)이 약속을 지켰다. 3일 창원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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