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“조현진에 사형을”…눈 앞서 딸 잃은 엄마 애원했지만
엄마와 함께 있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조현진(27·무직)이 징역 23년을 선고 받았다.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(부장 서전교)는 4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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