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연예

“점점 닮아가” 강경준♥장신영 아들 근황

강경준이 첫째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. 강경준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#아들 #생일 축하해 아빠가 표현은 못해도 널 제일 많이 사랑한다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