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지구촌화제>미국/중남미

회사에서 깜짝 생일파티 “공황왔다” 5억 보상받아

미국에서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회사를 상대로 소송한 남성이 위로금으로 45만 달러(약 5억5600만원)를 받게 됐다. BBC에 따르면 켄…

TWIG 연예/이슈/라이프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