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“눈물은 나지 않았다”…‘미투’ 서지현, 명퇴 처리됐다
검찰 내 ‘미투’ 운동을 시작한 서지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가 명예퇴직했다. 서 검사는 “20년 3개월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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