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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‘컵줍깅’… “일회용컵 보증금제 미룬 정치권,

보증금제, 소상공인 반발 탓 유예1시간 만에 컵 67개 주운 시민들“프랜차이즈 본사가 책임을” 지적 용인 수지구청 앞 20명 ‘줍깅’ 진행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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