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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친구 피 묻히고 죽은 척했어요” 11살 증언, 총기

“총과 돈이 아이들보다 중한가”생존자·유족들 ‘눈물의 청문회’구매 연령 상한·신원 조회 강화 5년간 100여건 발의… 통과는 0상원서 공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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