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>골프
박현경 “아빠 대신 ‘캐디 이시우‘ 효능감 확실해요”
캐디를 아버지에서 이시우(41) 티칭프로로 바꾼 박현경(22·한국토지신탁)이 “퍼팅이 좋아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”고 효능감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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