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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수막·깃발 들고 전국서 몰려… 궂은 날씨도 못 말린

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(파72·6654야드) 18번(파4) 홀. ‘챔피언 조’ 조아연(22)과 이제영(21), 한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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