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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 요리 뺨치는 ‘한입의 정찬’ [김새봄의 잇(eat

18세기 중반 영국 존 몬터규 샌드위치 백작이 업무에 몰두해야 한다며 빵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달라고 주문하면서 처음 만들어진 음식, 샌드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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