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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칠곡 머무르며 책 쓰겠다”.…이준석, 가처분 인용된

與 긴급의총 앞두고‘칠곡 성묘’ 페북에 공개“오랜 세월 집안이 터전 잡은 곳” 전날 법원으로부터 ‘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’ 가처분 결정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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