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>축구
메시·호날두 넘어… ‘발롱도르 11위’ 亞 역사 바꾼
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중 하나인 ‘발롱도르’에서 새 역사를 썼다. 손흥민은 18일(한국시간) 프랑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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