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‘캐디에 폭언’ 프로골퍼, 40시간 캐디 된다
캐디에게 폭언을 한 프로골퍼 김한별(26·SK텔레콤)이 직접 캐디로 40시간 동안 일하는 징계를 받았다. 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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