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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넷, 펠레처럼 몰아쳤다… 골든부트 맨 앞에, 음바페

프랑스의 ‘영건’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가 득점왕의 상징인 ‘골든 부트’를 정조준했다. 음바페는 27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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