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경제

아파트 매수심리 또 최저, “1년 넘게 살 사람보다 팔

전국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13개월 넘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. 특히 서울 은평구, 마포구, 서대문구가 있는 서북권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(58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