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사회

백사마을 얼린 가혹한 한파

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. 기상청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~0도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