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태풍 ‘카눈’에 400년 된 천연기념물 ‘반송’ 일부
제6호 태풍 ‘카눈’ 북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북 구미의 천연기념물 ‘반송’ 일부가 쓰러졌다.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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