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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생 국가대표 강호, ‘내일’ 위해 전한 아쉬움

2011년 4월생으로 한국 선수단에서 두 번째로 어린 문강호(강원롤러스포츠연맹)가 스케이트보드 남자부에서 최종 8위로 2022 항저우아시안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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