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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성, 새벽엔 건설 노동, 밤에는 배달 일…“다 내려

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공사장 인부, 배달 기사 등으로 바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. 김동성은 지난 13일 ‘빙신 김동성’이라는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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