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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작이 된 ‘서울의 봄’…‘간경화 투병’ 염동현 2주기
간경화로 투병 중 지난해 12월 2일 세상을 떠난 배우 염동현(당시 55세)의 2주기를 맞아 고인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가 ‘서울의 봄’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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