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>사회
‘쾅’ 소리에 망설임 없이 달려갔다…비번이었던 女소방관
근무가 아닌 날 직장에 들렀던 한 소방관이 눈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했다. 지난 3일 충북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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