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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731부대 ‘생체실험 만행’ 공개한 中전시관…인기

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‘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(罪證·범죄증거) 진열관’이 다크투어리즘(Dark Tourism) 명소로 떠올랐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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