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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변호사 출신 ‘얼짱’ 국회의원 ‘명품’ 훔치다 딱

인권변호사 출신으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에 선출됐던 골리즈 가라만이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자 결국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. 16일(현지시간)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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