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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훈이 ‘40억’ 성수 트리마제 ‘1.5억’ 주고 산

배우 김지훈(43)이 서울 성동구 랜드마크 중 하나인 ‘트리마제’ 분양권을 1억 5000만원에 매매했다고 밝혔다. 김지훈은 23일 유튜브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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