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서울신문 포토뉴스

시사>경제

35년간 현대차 5000대 판 19번째 ‘판매거장’

현대자동차에서 차량 5000대를 판매한 19번째 영업사원이 탄생했다. 현대차는 충남 아산탕정지점의 김창(57) 영업부장이 ‘판매거장’에 선…


서울신문 www.seoul.co.kr

광화문 사옥: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(태평로1가 25) , 강남 사옥: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-16 (우면동 782) l 대표전화 : (02) 2000-9000

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/복사/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