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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마 찢어져 뼈 보이는데” 구급차 못탄 축구선수…승합

K3리그(3부리그)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축구선수가 구급차 대신 승합차에 실려 나가는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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