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촌화제
“배낭여행 온 줄”…2만원 니트에 ‘민폐’ 소리들은 日
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 공주가 그리스 공식 방문 중 착용한 의상에 대해 일본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. 일본 왕실 대표 자격으로 …